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명준(유괴의 날) (문단 편집) === 7화 ===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택균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 삐끗하여 로희에게 전화기를 넘긴다. 늦은 저녁, 식사를 하지 못해 과자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쳐들어온 제이든과 호영 무리에게 구타 및 총기로 위협을 당한다. 로희를 유괴할 것을 지시한 것이 서혜은이 맞냐는 제이든의 질문에 자신의 단독 범행이라고 반복하여 말하지만, 옆에 있던 로희가 서혜은이 시킨 것이 맞다고 말하자 크게 소리치며 반발한다. 다음 날, 로희와의 잠깐의 외출 이후 방에 감금되었는데 로희의 도시락을 통해 몰래 휴대폰과 상윤의 연락처를 전달받는다. 이후 로희가 별장의 불을 끄자 총을 들고 있는 3명의 경호원을 한 번에 제압하고, 로희와 함께 별장을 빠져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